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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 박람회] 이제는 웨딩 드레스도 한복
[포토데일리] 제23회 한국결혼상품전 이 지난 26일부터 삼성동 코엑스 대서양홀에서 열리고 있다. 7개국 200여 업체가 참가한 이번 전시회는 예식에서 혼수마련, 신혼여행까지 결혼에 필요한 상품이 한자리에 총 망라되어 있어 다양한 품질 및 가격의 비교를 통해 알뜰한 결혼식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또한 전시장에서는 한복 패션쇼, 웨딩드레스 쇼, 태국 전통춤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가 마련되어 있다. 이번 전시회는 30일까지 계속 된다.

웨딩드레스도 이젠 전통을 찾는 시대가 왔다. 하지만 무작정 전통만을 고수 하는게 아니라 현실과 적절한 조화를 통해 더욱 아름다운 멋을 뽐낸다. 패션쇼의 모델들이 무대위에서 신부한복을 선보이고 있다.

포토데일리 

총 62개의 컨텐츠가 있습니다
웨딩드레스만 2억?? 헐리웃 호화결혼식!!
피아자 "총각딱지 뗐어요" 뉴욕 메츠의 총각스타 마이크 피아자(36)가 드디어 총각 딱지를 뗐다. 피아자는 31일(한국시간)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세인트 주드 성당에서 오랫동안 사귀어온 '섹시스타' 알리시아 릭터(32)와 결혼식을 올렸다. 릭터는 플레이보이지의 모델로 유명하며 TV시리즈 'SOS해양구조대'
피아자 '총각 딱지' 떼다
피아자 "총각딱지 뗐어요" 뉴욕 메츠의 총각스타 마이크 피아자(36)가 드디어 총각 딱지를 뗐다. 피아자는 31일(한국시간)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세인트 주드 성당에서 오랫동안 사귀어온 '섹시스타' 알리시아 릭터(32)와 결혼식을 올렸다. 릭터는 플레이보이지의 모델로 유명하며 TV시리즈 'SOS해양구조대'에 출연한
30년만에 이루어진 사랑, 찰스 왕세자-카밀라 결혼 발표
30년만에 이루어진 사랑, 찰스 왕세자-카밀라 결혼 발표 고뉴스 2005.2.11 12:53 (고뉴스=종합뉴스팀) 1981년 7월 29일 전 세계는 떠들썩한 축제의 분위기에 휩싸였다. 바로 런던 세인트 몰성당에서 치러졌던 영국의 찰스왕세자-다이애나비의 결혼식 때문
[웨딩 박람회] 이제는 웨딩 드레스도 한복시대
[포토데일리] 제23회 한국결혼상품전 이 지난 26일부터 삼성동 코엑스 대서양홀에서 열리고 있다. 7개국 200여 업체가 참가한 이번 전시회는 예식에서 혼수마련, 신혼여행까지 결혼에 필요한 상품이 한자리에 총 망라되어 있어 다양한 품질 및 가격의 비교를 통해 알뜰한 결혼식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또한 전시장에서는 한복 패션쇼,
"이 거리 가보셨나요??" 수원'웨딩 거리'
[이 거리 가보셨나요] 수원 '웨딩 거리' “요즘은 결혼 시즌, 비시즌의 구분이 없어요.” 6일 오후 경기 수원시 권선구 경기도청 앞 사거리의 웨딩숍 ‘결혼 만들기’. 설 연휴가 목전인데도 신세대 예비 부부들의 기념사진 촬영이 한창이다. 순서를 기다리며 화장을 하고 있는 커플들도 연신 눈동냥 귀동냥을 하며 어떻게 포즈를 잡을까 즐
국제회의장에서 웨딩마치를??
‘국제회의장에서 웨딩마치를…’ 【서귀포=뉴시스】“국제회의장에서 결혼식을 올려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만드세요.”제주국제컨벤션센터와 트레블러스 호텔 제주가 공동으로 웨딩 패키지 상품을 출시, 눈길을 끌고 있다. 4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 따르면 국제회의장으로 사용됐던 한라홀과 삼다홀 등을 일반인에게 개방, 특별
예비 신랑신부!! 이래서 싸운다!!
[여성 & 남성] 예비 신랑·신부 결혼준비 속앓이 [서울신문]“이렇게 꼬이고 서로 좋지 않은 모습을 보일 바에야 결혼을 안 하는 게 낫다는 생각까지 듭니다.” “아들 장가보내고 한 몫 챙기려는 건지. 결혼 준비하다 보면 아직 19세기가 아닌가하는 착각이 듭니다.” 인생에서 가장 행복해야 할 순간인 결혼을
네티즌들이 말하는 알뜰 결혼 방법!!
네티즌들이 말하는 알뜰 결혼 방법 미디어다음 / 이성문 기자 “1억이라뇨? 인터넷 뒤지고 발품 팔아 1000만원 안팎이면 충분합니다.” 미디어다음이 27일 개설한 ‘결혼준비’ 게시판에 네티즌들의 알뜰 결혼 노하우가 담긴 게시물들이 이어지고 있다. 네티즌들은 평균 결혼 비용이 1억 3000여 만 원이 든다는 통계
예단 예물 안하고 안받기로 했어요
"예단 예물은 안 하고 안 받기로 했어" 2주 전 일요일에 친구 딸아이의 결혼식이 있었다. 올핸 윤달이 들어서인지 10월엔 결혼식이 줄을 서고 있다. 젊은 새신랑 새신부의 결혼식을 축하라도 해주듯이 가을 하늘은 높고 청명했다. 신부 입장이 있고 새신랑 새신부가 함께 나란히 서있는 모습을 보니 공연히 내 코끝이 찡해졌다. 새신
[빠르게 달라지는 결혼문화]‘판박이’ 결혼식은 NO!
◇바뀌는 결혼 풍속도 봄·가을이면 주말마다 예식장으로 몰려가 신랑·신부 얼굴에 ‘도장’ 찍고 지루한 주례사를 듣다가 점심 먹고 돌아오는 결혼식. 판에 박힌 결혼 풍속도에 변화의 바람이 불어닥쳤다. 주5일제가 되면서 주말 결혼보다는 평일 결혼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빠른 속도로 늘고 있다. 하객이 많을수록 좋다는 생각보다는 꼭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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